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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21 KBO 올스타 베스트 12에 선정된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반짝이는 올스타 트로피를 받았다.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 전, 야구 팬들이 직접 선발한 2021 KBO리그 올스타에 대한 특별 트로피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나눔 올스타 포수부문에 선정된 양의지와 라이징 스타팀에 선발된 송명기가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의지는 사진촬영이 어색한 듯 뻣뻣한 자세로 앞만 바라봤고 '다정한 포즈' 요청에 쑥쓰러워 하며 송명기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를 웃음짓게 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지만 팬 투표를 통해 베스트 12는 그대로 뽑았다. 올스타에 뽑힌 24명의 선수는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에서 모자에 2021 올스타 패치를 부착키로 했다.
패치에는 선수 본인의 역대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 횟수가 표기됐고 올스타 베스트에 6회 선정된 양의지는 6이 적힌 패치를 붙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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