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더블헤더 2차전. NC 다이노스는 신민혁을, 두산 베어스는 최원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두산과 NC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더블헤더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아리엘 미란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인태의 2안타 4타점 활약을 앞세운 두산이 잡았다.
연승과 연패의 기로.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NC는 신민혁이 나선다.
최원준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NC는 상대로는 두 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남겼다.
도쿄올림픽에 다녀온 최원준은 후반기 첫 경기인 13일 키움전에서 3⅓이닝 6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던 가운데 19일 KIA전에서는 5⅓이닝 3실점을 했다.
NC 신민혁은 19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선발과 구원을 오가다 4월말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두산은 상대로는 선발과 구원 각각 한 차례씩 나와 7이닝 2실점을 했다.
NC 최승민(좌익수)-최정원(2루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강진성(1루수)-박준영(3루수)-김태군(포수)-김주원(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햇다.
두산은 김인태(우익수)-김재환(좌익수)-박건우(중견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계범(3루수)-안재석(유격수)-강승호(2루수)-장승현(포수)가 나선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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