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의 나성범(32)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나성범은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더블헤더 1차전을 0대7로 내준 가운데 1회 나성범이 기선제압 홈런을 날렸다. 1회말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두산 선발 투수 최원준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나성범의 시즌 22호 홈런.
이 홈런으로 나성범은 삼성의 피렐라, SSG의 최 정과 함께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NC는 1-0 리드를 잡았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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