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잊어버리지 않으셨죠?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 기아 타이거즈 마지막까지 부상없이 화이팅. 전 기아 타이거즈 캡틴, 현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26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에 수제쿠키 100개를 선물로 보냈다. 양현종은 동료들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글에 담아 전했다. 양현종은 최근 빅리그에 재콜업됐다.
양현종은 미국에서도 틈날때마다 KIA경기를 지켜보며 후배들과 SNS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친정팀 KIA를 향한 양현종의 애정이 드러나는 선물이었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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