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KT 위즈 강백호가 시즌 12호 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강백호는 26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이던 5회말 1사 2루서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1사후 황재균이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하자 강백호는 SSG 선발 이태양의 3구째 몸쪽으로 떨어지는 129㎞ 포크볼을 가볍게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살짝 넘겼다.
이날 강백호는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전날 경기에서 스윙을 하다 허리를 삐끗해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하루 쉬라는 벤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전 의지를 불태우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백호는 3회 2사 2루서 중견수 쪽으로 큼지막한 플라이를 날리더니 5회 마침내 대포를 쏘아올렸다. 컨택트 히팅에 주력한 결과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힌 것이 라인드라이브를 그리며 담장을 넘어갔다.
강백호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18일 LG 트윈스와의 수원경기 이후 8일 만이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