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의 토트넘 잔류 선언. 맨시티의 마음만 급해졌다.
케인이 올 시즌 토트넘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올 시즌 토트넘에 잔류한다. 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다. 맨시티가 강력하게 영입을 원했다. 토트넘은 이를 막기 위해 힘을 썼다. 결론은 원 소속팀 토트넘의 승리. 반면, 맨시티는 마음이 급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6일(한국시각) '케인이 잔류를 확정했다. 맨시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행보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호날두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호날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두 팀은 호날두 영입을 위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호날두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부어야 한다. 또한, 호날두가 맨유가 아닌 맨시티에 합류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과거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