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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올해의 전문가 엔터테이너'로 선정된 오은영을 축하하며 수상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를 가진다. 홍현희는 축하의 의미로 미리 준비한 꽃을 전달해 다른 출연진들을 당황케 하고, 장영란은 즉석에서 찾아낸 소품 꽃을 전달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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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감탄도 잠시,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친구 가족과의 식사 도중 계란말이가 멀리 있다는 이유로 투정을 부리는 금쪽이가 보인다. 눈물까지 보이며 성을 내던 금쪽이는 새로운 계란말이가 나오자 허겁지겁 입에 욱여넣으며 엄청난 식탐을 보인다. 많은 사람과의 식사 자리에서도 음식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금쪽이의 행동에 오은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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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은 자신도 '팔삭둥이'로 태어났기에 금쪽이 부모의 걱정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은영은 "제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조절을 배울 수 없다"며 "아이들은 저절로 배울 수 없으므로 부모가 직접 가르쳐야 한다"고 단호히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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