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상지대, 용인대, 숭실대, 선문대가 대학축구 최강자로 이름을 올릴 기회를 얻었다.
전국 대학축구 최강팀을 뽑는 제5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 대회 4강전이 27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양대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2개의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은 각 리그 4강전에 진출한 총 8개팀이 열띤 승부를 벌였다.
먼저 백두대간기 결승은 상지대-용인대 매치업이 완성됐다. 상지대는 인천대를 1대0으로 물리쳤고, 용인대는 성균관대를 4대1로 대파했다.
태백산기는 숭실대와 선문대가 만난다. 숭실대는 고려대를 3대1로 완파했고, 선문대는 KC대에 2대1 신승을 했다.
결승전은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백두대간기 결승전이 열린 후, 태백산기 결승이 이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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