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평생동안' 배우 김성령과 방송인 장영란이 조충현의 복근을 보고 깜짝 놀랐다.
27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김민정, 조충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정과 조충현은 사이 좋게 헬스장으로 향했다. 체중 감량으로 동안 매력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이윽고 두 사람은 헬스장에 도착했는데, 입구 쪽에 걸려있는 조충현의 날씬했던 시절의 사진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과 달리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에 식스팩까지 자리 잡혀 있었기 때문. 김성령은 "이 사람이야? 다른 사람이야"라고, 장영란은 "(지금은) 하얀 두부같다"라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남편이 살이 찌니까 모자 사이즈도 달라지더라. 지금은 배에 꿀단지가 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민정과 조충현은 함께 인바디 검사를 받았다. 트레이너는 조충현에게 "근육량이 굉장히 많다"면서 "지방만 빼서 몸무게를 조절하면 된다"라고 진단했다. 김민정에 대해서는 "체중이 좀 나간다. 방송인들은 근육량을 너무 키우면 덩치가 크게 나온다"라며 눈바디 변화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곧바로 커플 트레이닝을 받은 두 사람. 조충현은 김민정을 태우고 팔굽혀 펴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운동을 끝낸 후 샤워까지 마친 이들 부부는 피부 관리에도 힘썼다. 또 단백질이 함유된 그린 스무디를 마시며 에너지를 채웠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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