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송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웰컴 미스터 맥노날드'와 '네트워크', 두 편의 영화가 찾아온다.
29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171회는 방송의 날 특집으로 진행된다. 방송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와 '네트워크'가 소개된다.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소개해줄 특별 게스트로는 28년간 10,000여편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성우 안지환과 공영 언론을 연구하는 언론학자 정준희 교수가 출연한다.
성우 안지환은 1993년 데뷔 이후 톰 크루즈, 벤 에플렉, 장국영 등의 목소리를 맡으며 우리 나라 모든 방송 장르에서 활양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다.
변영주 감독은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를 "개봉 당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좌충우돌의 인간애가 담긴 따뜻한 소동극"으로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 인기를 끌던 영화 '러브레터'를 수입하려 했을 때, 일본 측에서 '러브레터' 외에 4개의 영화를 패키지로 가져가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영화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에는 과거의 스타, 아나운서 출신의 스타 등 방송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성우 안지환은 영화 속 라디오 녹음 장면에 대해 "걸음걸이나 녹음 방식이 정말 리얼했다"며 직접 녹음 현장의 시범까지 선보이며 생방송 녹음 현장의 매력을 전했다. 또, 각종 도구를 이용해 라디오 속 소리 효과를 직접 선보여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수많은 외국 배우들의 목소리를 더빙했던 성우 안지환은 "더빙 연습을 하다가 딸에게 혼난 적이 있다"며 사연을 공개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의 날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 1열'은 29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