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올여름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초대형 가수 '부끄뚱'이 '1박 2일'을 뜨겁게 달군다.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 노래 큰 잔치'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 노래 큰 잔치' 특집에 흥을 더해줄 초대 가수가 '1박 2일'에 깜짝 등장한다. 뜻밖의 초대 가수에 의문을 내비치던 멤버들은 이내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을 언급하며 기대감으로 현장을 물들인다. 특히 김종민은 "양치만 하고 오면 안 돼요?"라며 치아를 체크(?)하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곧이어 초대형 가수 '부끄뚱' 문세윤과 'MC 라롱이' 라비가 등장, 한껏 설렘에 부푼 멤버들은 그들의 정체에 분노한다. 그러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부끄뚱'의 아찔(?)한 춤사위에 멤버들은 곧장 시선을 빼앗기며 환호한다고.
뿐만 아니라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한 '부끄뚱'은 인터뷰를 진행, 데뷔곡 '은근히 낯가려요'의 자전적인 가사 때문에 아내를 울컥하게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냄과 더불어 음원 차트 진입을 기원하는 파격적인 공약까지 내건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부끄뚱' 문세윤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그가 풀어낸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방송은 29일 오후 6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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