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로 변신한 권유리가 '미우새'에 떴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한 사극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보쌈(?)한 배우 권유리가 母벤져스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모벤져스들은 권유리가 등장하자 "'보쌈' 재방송으로 잘 봤다"라고 칭찬했고, MC 신동엽은 "어머니들이 같은 시간에 하는 줄 알고 잘 피해 가신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유리는 쪽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가수 활동 때는 쪽머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잘 어울린다고 멤버들도 하고 다니라고 하더라"라고 셀프칭찬을 하며 부끄러워했다.
권유리는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라는 말에 "얼마전에 짐을 정리하는데 러브레터들이 많이 있더라. 그때 '장모님께'라는 편지가 많았다. 어머니도 그 친구들에게 밥도 해주고 햄버거도 만들어 주시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기도 한 권유리는 무대 위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러블리함을 뽐냈고 모벤져스는 "유리 씨 어머님은 좋겠다~!" 라고 부러워하면서 유리의 애교를 따라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권유리는 지금 현재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현재 본가와 '소녀시대' 숙소를 오간다는 것.
권유리는 "지금 멤버들이 다 나가고 효연이랑 둘 이 살고 있다"라며 "늦게 촬영을 하고 들어오면 부모님이 깨셔서 음식을 차려주시려고 한다. 그래서 죄송해서 숙소로 간다"라고 두 집살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