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니엘 제임스를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줄을 섰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맨유가 제임스의 임대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맨유는 유벤투스에서 뛰던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전격 복귀시켰다. 당초 맨시티행이 유력했지만, 막판 맨유가 판을 바꾸며 대어를 낚았다. 호날두의 가세로 기존 공격진 정리가 불기피한 상황이다.
맨유는 일단 제임스를 정리하기로 했다. EPL 최고의 스피드스타 중 하나인 제임스는 지난 시즌 이적초기만 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갈수록 기회가 줄어들었다. 올 시즌에는 제이든 산초마저 영입되며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하지만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만큼, 많은 EPL 클럽들이 그를 주시 중이다.
더선에 따르면 에버턴, 리즈, 크리스탈팰리스, 브라이턴 등이 모두 제임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제임스 뿐만 아니라 '영스타' 아마드도 임대시킬 계획인데, 브라이턴과 페예노르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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