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영화 '샹치'속 액션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전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가 한국 취재진과 함께 한국 화상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주연 배우 시무 리우, 아콰피나,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자리했다.
이날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은 "제가 액션 영화는 처음 찍어봤다. 저는 영화를 볼 때 그저 펀치만 날리고 폭발하기만 하는 영화는 잘 보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유명한 액션 디자이너 스턴트팀과 함께 하면서 각 액션 시퀀스에 내러티브를 부여했다. 그 내러티브에 따라서 인물을 보여주고 스토리텔링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성룡 스턴트팀 출신의 스턴트, 중국에서 모셔온 안무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마법같은 액션신을 만들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정말 액션 시퀀스에서도 감정적인 울림이 녹아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MCU의 25번째 영화인 '샹치'는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저스트 머시'(2019), '더 글래스 캐슬'(2017), '숏텀 12'(2013) 등을 연출한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장멍, 양자경, 로니 쳉 진법랍, 플로리안 문테아누 등이 출연한다. 9월 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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