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무엑터스가 전국 대학생 오디션을 개최한다.
배우 유준상, 이준기, 박민영, 문채원, 박은빈, 서현, 송강, 강기영, 구교환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가 '2021 전국 대학생 오디션'을 통해 차세대 스타 발굴에 나선다. '전국 대학생 오디션'은 나무엑터스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오디션으로 분기별로 진행되는 정기 오디션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진행되는 '2021 전국 대학생 오디션'은 기존에 연기 관련 학과 재학생만 지원 가능했던 것과 달리 학과 제한 없이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 2차 오디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차 오디션에서 지원자들은 지원서와 2분 내외의 영상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하면 된다. 특히 오디션 영상에서는 형식적인 자기소개가 아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혹은 캐릭터'를 소개하게 함으로써 연기에 대한 지원자의 개성과 열정을 동시에 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디션 접수는 9월 6일부터 26일까지 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오디션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총 3차의 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나무엑터스와의 전속, 연습생 계약 체결 및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2021 전국 대학생 오디션' 안내는 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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