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투석실의 관리를 책임지는 투석전문의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환자분들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투석전문의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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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진료현장에서 투석전문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회는 진료실과 가운에 투석전문의 로고 스티커 및 배지 부착, '동네 투석전문의 찾아가기' 포스터 및 동영상 제작, 공중파를 통한 투석전문의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주관한 황원민 이사(건양의대 신장내과)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투석전문의 제도에 대하여 모르는 환우분이 많고 실제로 본인이 다니는 투석실에는 당연히 투석전문의가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고 전했다.
학회 이영기 투석이사(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는 "학회내에 대국민 홍보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축해 투석전문의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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