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질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후 2시40분 현재 랜더스필드에는 내야 그라운드와 마운드를 덮는 방수포가 깔린 상태. 잔디 보호 등을 위해 대형 방수포 대신 취한 조치. 외야 파울라인 안팎과 펜스 앞 워닝 트랙에는 이미 물 웅덩이가 만들어진 상태다. 비가 굵고 가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하루 종일 비 예보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후 6시30분 정상 개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NC와 SSG는 치열한 5위 다툼을 하고 있다. NC가 43승4무42패, SSG가 46승4무45패로 승차없이 5, 6위를 기록 중이다. NC는 루친스키, SSG는 최민준을 선발 예고한 상태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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