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샤롯데씨어터, 티몬 선예매를 비롯해 전 예매처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대작의 귀환을 알렸다.
2018년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모두가 기다렸던 작품의 명성에 걸맞게 개막소식과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서며 치열한 피켓팅을 예고하였으며 지난 30일 샤롯데씨어터와 티몬 선예매를 비롯해 31일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처에서 전석 매진 및 랭킹 1위를 달성하며 하반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쟁쟁한 대작들 사이에서 명불허전 '스테디셀러'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초연 된 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덕션으로 매 시즌 '지킬앤하이드' 신드롬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국내 누적 공연 횟수 1,410회, 관람 관객 150만명을 동원하여 '흥행 불패의 신화'를 기록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영국 소설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이중인격을 표현한 선구자격인 단편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원작으로 한 인물안에 두 인격이 대립하는 '인간의 이중성'과 순수한 사랑을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내며 '스릴러 로맨스'를 완성하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가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매 시즌 압도적인 무대로 '지킬앤하이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만큼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긴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입체적인 무대,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가 만나 '지금 이 순간' 다시 한번 헤어 나올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갈 예정이다.
한편, '지킬/하이드' 역에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 '루시' 역에 윤공주, 아이비, 선민, '엠마' 역에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 무대를 압도하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이어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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