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비시즌이지만, 수많은 예측이 끊이지 않는다. 흥미로운 슈퍼스타들의 팀 이동과 거기에 따른 전력 변화.
그 중 현지 전문가들을 미궁에 빠뜨리는 가장 예측이 힘든 팀들이 있다.
1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미국 CBS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가장 예측이 힘든 팀은 골든스테이트다. 시즌 50승을 달성할 수도 있고,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다. 팀의 핵심 코어다.
지난 시즌 커리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린은 부활을 위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했고, 여전히 수비와 팀 리더로서 손색이 없다.
가장 큰 변수는 클레이 톰슨이다. 리그 최고의 폭발력을 지닌 선수. 골든스테이트의 팀 전술을 더욱 날카롭게 해줄 수 있고, 커리와 백코트 듀오로서 영혼의 파트너다.
공수 겸장의 선수로 리그 최상급 슈터다. 단, 부상으로 지난 시즌 전혀 활약하지 못했다. 부상 공백이 있을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예측의 어려움은 일단 톰슨의 변수에서 시작된다. 그가 전성기 시절 활약을 펼친다. 서부 컨퍼런스의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우승권 전력도 가능하다.
CBS스포츠는 '비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오터포터 주니어, 안드레 이궈달라, 네마냐 비엘리차를 영입했다. 조던 풀과 성장하고 있고, 앤드류 위긴스도 견고하다. 단, 이들이 가치가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톰슨이 정상적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가정이 실현되어야 한다. 톰슨이 적응에 애를 먹는다면, 올스타 휴식기까지 골든스테이트는 고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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