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엄기준이 유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엄기준은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인 유어엔터테인먼트 행을 결정했다. 평소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주위 사람을 잘 챙기는 엄기준이 오랜 시간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킨 것.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이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잭 더 리퍼', '몬테크리스토', '광화문 연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유령', '피고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더 웹툰: 예고살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한 엄기준은 화제 속에 방영 중인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악의 끝을 보여주는 주단태를 맡아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신인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와 새로운 회사에 둥지를 튼 엄기준은 tvN 여행 콘셉트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가제)에도 출연을 확정,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