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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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잔히 내리는 비가 마음에 들어 오늘의 가족회의는 창가 앞에 앉아 진행하였습니다..사진과는 달리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졌는데요..오래된 연인들이 서로의 대화를 끊는 이유는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대화의 패턴을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창가에 앉아 가족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졌다는 설명과 달리 두 사람은 차 한잔 씩 하며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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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맨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에 알콩달콩하면서도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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