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일명 '빵순이'의 일상을 전했다.
이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앞에 두고 사진을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강밀, 앉은키밀 등의 우리나라 토종밀과 고대 스펠트밀, 프랑스 T65밀가루로 깜파뉴를 굽고 그 향과 맛, 식감을 비교해봤다"는 이혜성. 빵을 향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이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빵에서 이혜성의 수준급 베이킹 실력이 돋보였다.
또한 완성된 빵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이혜성은 환한 미소로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빵순이'로 알려진 이혜성은 지난 5월 제빵기능사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혜성은 "토종밀은 사워도우 발효를 안 했는데도 수입밀에 비해 풍미가 진하더라고요. 고소한 누룽지 향이 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수입밀도 균일성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 모든 빵은 제 배와 냉동고로"라면서 "토종밀에 대해 값진 수업을 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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