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 아닌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8월31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맨유 이적 전 FC바르셀로나 이적을 제안했다. FC바르셀로나는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호날두의 제안을 거절했다. 구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논란이 될 만한 이적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FC바르셀로나는 최근 재정 문제를 겪고 있다. 구단의 심장과도 같던 리오넬 메시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 보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가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영국 언론 90min은 '호날두가 PSG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소문이 사실이라면 호날두는 FC바르셀로나에 접근했다. 하지만 구단은 호날두를 영입할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았다.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FC바르셀로나와 접촉했지만, 구단은 관심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호날두는 맨유로 돌아오며 가장 이상적인 그림을 완성했다. 그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바 있다. 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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