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인조 신예 보이그룹 루미너스 (LUMINOUS)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재돌입했다.
2일 바른손더블유아이피는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가 오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루미너스는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를 비롯한 다수의 K팝 아티스트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바른손더블유아이피의 김성은 대표가 제작한 4인조 보이그룹이다. 앞서 멤버 영빈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를 연기했으나, 지난 1일 방역 당국의 격리 조치 해제를 통지 받고 공식입장을 통해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이날 0시 루미너스 공식 SNS를 통해 스티븐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스티븐은 푸른색 빛에 사로잡힌 채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스티븐은 스포티한 무드의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힙하면서도 짙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티븐은 앞서 발매된 프리 데뷔 앨범 '꿈을 꾸는 루미너스'의 수록곡 '업 올 나잇'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으며 팀 내 서브보컬과 랩, 두 가지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 멤버로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루미너스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빛'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토대로, 각 멤버들이 이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빛과 같은 벗'으로서 음악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한다. 그 중 스티븐은 열정의 빛', 즉 불을 상징하며 가장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미너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는 오는 9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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