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환승연애' 측이 비연예인 출연진들을 향한 과도한 비방, 신상침해 등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나간 사랑에 대한 고찰 및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한 감정으로 솔직하게 보여준 출연진 및 '환승연애'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그에 따라 일반인 출연진에 대한 과도한 비방과 인신공격 DM, 사생활 및 개인적인 신상 침해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져 출연진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중단과 자제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환승연애' 측은 "진정성을 가지고 참여해준 출연진 보호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 강력한 조치도 고려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린다"고 법적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매회 화제가 되면서 출연자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출연자들에 대한 여러 추측이 불거지면서 제작진 측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환승연애'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환승연애' 제작진입니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고찰 및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한 감정으로 솔직하게 보여준 출연진 및 '환승연애'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에 따라 일반인 출연진에 대한 과도한 비방과 인신공격 DM, 사생활 및 개인적인 신상 침해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져 출연진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단과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진정성을 가지고 참여해 준 출연진 보호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 강력한 조치도 고려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환승연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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