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단독주택에 이른바 '상 포차'를 만들었다.
2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질 급혀요. 집에 오자마자 추가 조명 도착.. 집 들어가지도 않고 바로 설치"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아는 자택에 설치한 자신만의 포장마차 안에서 조명을 달고 있다. 또 "상 포차 조명 설치 끝~~"이라는 글로 진행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이상아는 "하나씩 도착하네.. 조명도 더 준비해야겠고~ 완성된 포차 업로드 해야지.."라는 글로 포차 준비 과정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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