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브와 물고기뮤직 측이 회사 합병설을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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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측과 물고기 뮤직 측은 3일 "인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날 한 매체는 하이브 측과 물고기 뮤직 측이 미팅을 갖고 합병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전면부인에 나서며 인수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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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세븐틴 뉴이스트 등이 소속된 굴지의 기획사다.
물고기 뮤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의 소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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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6와 함께 TV조선으로부터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받은 뉴에라프로젝트와 함께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는 12일 계약만료 후 원 소속사인 물고기 뮤직으로 돌아가 새로운 활동을 전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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