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편스토랑' 기태영-유진 부부의 딸 로희-로린이의 요정 DNA가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K-푸드'를 주제로 한 3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사랑꾼 남편이자 최고의 육아남인 기프로 기태영은 로희X로린 두 딸을 위해 'K-브런치' 한 상을 준비한다. 한국의 맛을 담아낸 기태영의 요리를 맛본 로희X로린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방학을 맞아 늦잠을 자는 두 딸을 위해 브런치 만들기에 돌입했다. 특히 기태영은 'K-푸드'라는 주제에 맞게 팬케이크 대신 호떡으로 한국식 브런치를 만드는 아이디어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또한 브런치 후식으로 준비한 수제 간식은 '눈에 띄는 애' 과자의 맛과 모양 그대로 재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빠가 요리에 집중하고 있을 때 거실에서는 로희X로린 로로자매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로로자매가 TV 속 걸그룹 오마이걸의 깜찍한 댄스를 그대로 따라한 것. 꿀렁꿀렁 웨이브는 물론 포인트 안무 하나도 놓치지 않는 로로자매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귀엽다", "역시 S.E.S의 딸", "지금 이대로 걸그룹 센터 해도 되겠다"등 감탄과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로로자매의 엄마인 유진은 1997년 1세대 걸그룹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S.E.S의 센터였던 유진은 데뷔 당시 청초한 미모와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로희, 로린이가 엄마 유진의 요정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한편 기태영의 'K-브런치'가 완성되자, 로로자매의 또 다른 매력이 폭발했다. 직접 요리한 기태영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로로자매의 폭풍 먹방이 시작된 것. "너무 맛있어", "아빠 많이 만들어줘" 등 폭발하는 로로자매의 애교에 아빠 기태영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어났다고. 이외에도 카메라 앞에 선 로린이의 끼쟁이 면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1세대 걸그룹 센터 유진의 요정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사랑스러운 로로자매. 로로자매를 위한 아빠 기태영의 맛있는 'K-브런치' 한 상. 아빠를 기쁘게 하는 로로자매의 폭풍 먹방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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