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팝을 강타할 걸그룹 버가부의 멤버 레이니와 지인이 공개됐다.
3일 자정 버가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레이니, 지인 두 멤버의 프로필 사진이 오픈, 낮과 밤 대비되는 이미지로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낮 버전 프로필에서 레이니는 기찻길 위에서 청춘 영화 속 풋풋한 첫사랑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지인은 꽃들에 둘러싸여 청초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밤 버전에선 두 사람 모두 청순함과 대비되는 강렬한 모습을 선사,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레이니는 걸리시한 스타일링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해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고, 지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다크한 청순미를 과시했다.
앞서 초연과 유우나에 이어 레이니와 지인 역시 이번 프로필을 통해 베일을 벗으며 판타지 영화 같은 미모를 자랑, 데뷔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일 본격적인 데뷔 소식을 알린 버가부는 로고 영상, 실루엣 티저 및 개인 프로필 사진을 통해 K팝 팬들의 기대를 상승시켰으며, 특히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이국적인 외모와 수준급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초연의 합류로 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그룹명 '버가부'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수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그룹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으로 놀라운 실력과 함께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버가부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멤버 프로필 및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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