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유)가 개인통산 A매치 최다골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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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3일 개인 SNS를 통해 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서 액자를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아일랜드와의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A매치 110,111호골을 잇달아 쏘며 '세계에서 A매치 골을 가장 많이 넣은 남자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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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록 보유자인 이란의 알리 다에이(109골)를 뛰어넘었다.
호날두는 "세계 기록을 깨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라며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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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03년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데뷔해 18년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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