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대표적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 세리에 A 볼로냐의 주전 센터백이었던 토미야스는 최근 아스널로 이적했다.
센터백과 풀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있는 일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3일(한국시각) '미겔 아르데타 아스널 감독이 토미야스의 포지션별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핵심 수비수 헥터 벨레린이 레알 베티스로 떠났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널은 이적료 1700만 파운드로 토미야스를 영입했다.
아르데타 감독은 '다재다능하고 센터백으로 플레이하면서 스리백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풀백이 필요했다'고 토미야스의 재능을 칭찬했다.
아스널은 3백에서 4백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토미아스는 4백에서 센터백, 3백에서는 사이드백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시즌 볼로냐에 33 경기 중 14경기는 라이트백으로 출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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