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1년 만의 야식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하다... 운동 후 걷다가 나도 모르게 맥XX드 들어갔다. 걷다가 걷다가 나도 모르게 치킨을 샀다. 지갑을 왜 들고나왔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른손으로 치킨 너겟 애플파이, 왼손으로 지XX 순살치킨. 1년 만의 야식. 근데 무엇 보다 신난다! 그 어느 때보다, 무대보다 힘이 넘친다. 내 안에 깡!이 숨을 쉰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손에 야식이 든 봉투를 꼭 쥐고 신나게 뛰는 비의 뒷모습이 담겼다. 폴짝폴짝 뛰어오르듯 밤거리를 신나게 누비는 비의 뒷모습에서 1년 만에 먹는 야식에 대한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비는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먹보와 털보'에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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