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펫키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사랑 면모를 보였고, 태연과 김희철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이하 '펫키지')에서는 울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새 얼굴로 제이쓴이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결혼 3년 차인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의 러브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소개팅으로 만났다. 같이 일을 하다가 결혼하게 됐다. 아직도 연애하는 것 같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자 강기영은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태연은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희철은 "나는 태연이 언제 결혼할지 궁금하다. 집순이라서 결혼식도 집에서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이쓴이 "우리는 양가 20명씩만 불러 결혼식을 했다"라고 말하자, "나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할 거다. 지금까지 내가 낸 축의금만 해도 얼마인데"라며 눈을 반짝였다.
이날 오후 이들은 오션뷰가 멋지게 펼쳐진 브런치 카페에 도착했다. 이곳은 반려견 음식까지 판매하는 곳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마련돼있었다.
라면을 주문한 김희철은 태연이 샐러드를 주문하자 "여기에 와서 해물라면을 안 먹고 샐러드 따위를 시킨단 말이야?"라고 농을 던졌다. 이에 태연은 "샐러드가 주식이다. 헤비한 것보다 가벼운 걸 자주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살 안 찌는 이유가 있네"라며 감탄했다. 곧이어 라면과 샐러드 등에 이어 반려견 음식까지 나왔고 모두는 "맛있다"라고 감탄하며 식사 시간을 가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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