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1년 하반기를 장식할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메인 예고편을 공식 공개했다.
제임스 본드로 '007' 시리즈를 이끌어온 대체 불가능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화면을 가득 채우며 다시 한 번 압도적 귀환을 알린다. 이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사핀으로 분한 라미 말렉의 모습과 함께 더해지는 "제임스 본드, 살인 면허, 폭력으로 점철된 삶. 꼭 나 자신을 보는 거 같군"라는 대사는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대결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한다. 더불어 사핀(라미 말렉)과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 사이에 얽혀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음을 예고해 죽음에 맞닿은 새로운 미션이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예고편 속 캐릭터들의 활약 역시 색다르다. 위험에 빠진 전 세계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제임스 본드는 "우리가 하지 않으면 세상이 끝날 거야"라고 말하며 함께 해온 요원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팀원들과 함께 미션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역대급 카체이싱 액션 시퀀스는 물론, 고공 헬기씬, 다리를 뛰어내리는 리얼 액션, 그리고 전매특허 총격씬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액션이 가득하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노미 역의 라샤나 린치와 팔로마 역의 아나 디 아르마스 역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까지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9일 오후 5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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