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 팀 훈련 합류를 위해 영국에 입성한 가운데 맨유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 출전할 선수 명단 25명을 발표했다. 희비가 갈렸다. 맨유 영건 공격수 그린우드가 빠졌다. 공격진을 보면 호날두, 마샬, 래시포드, 카바니가 들어갔다. 그렇지만 그린우드는 21세이하 '홈그론(자국 출신 선수 규정)' 규정에 따라 25명에 등록되지 않고도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B팀에 등록돼 있으면 필요에 따라 선수를 끌어올려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린가드가 미드필더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에 웨스트햄으로 가서 존재의 이유를 증명한 후 원소속 클럽 맨유로 복귀했다. 그러나 맨유에서 다시 주전 경쟁 중이다. 미드필더 명단에는 마티치 맥토미니 프레드 반더빅 포그바 브루노 마타 산초 아마드가 올랐다.
수비진에는 린델로프 매과이어 에릭바이 바란 완비사카 달롯 쇼 델레스가 올랐다. 골키퍼는 데헤아 헨더슨 히튼이 올랐다.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F조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 비야레알(스페인) 영보이스(스위스)와 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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