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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신인 내야수 이영빈이 수비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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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질 KT와의 홈경기에 앞서 이영빈은 김민호 코치가 쳐내는 펑고타구를 연신 받아냈다.
이영빈은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3일 잠실 NC전에 7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한 이영빈은 1-0으로 앞서던 4회 무사 1루, 강진성의 땅볼타구를 잡아내 2루로 던졌으나 송구가 옆으로 빗나가면서 무사 1,2루 찬스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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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코치는 이영빈의 수비훈련을 보고는 "완벽하다"는 찬사를 보내며 기운을 북돋았다.
김 코치의 찬사에 이영빈도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으로 타구를 처리하며 힘을 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구슬땀을 흘리는 이영빈의 수비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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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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