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살생부가 공개됐다. 마르셀로, 이스코, 가레스 베일 등을 포함해 최소 5명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폴 포그바(맨유) 영입을 노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최소 5차례 대규모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갈락티코'를 원한다. 핵심으로 거론되는 선수가 음바페, 홀란드, 그리고 포그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 년 동안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하지만 높은 몸값이 발목을 잡았다.
내년 여름에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음바페와 포그바는 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 홀란드는 내년 여름 이적시 약 7500만 파운드로 팀을 옮길 수 있는 옵션 조항이 있다.
익스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로, 이스코, 베일 등 2022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1군 선수들과 작별할 계획이다. 마르코 아센시오와 에덴 아자르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이적 시장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며 팬들을 흥분시켰다. 음바페, 홀란드 영입 시 그 화제는 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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