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이언 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버가부의 달콤오싹한 단체 프로필이 공개됐다.
6일 자정 버가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버가부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돼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단체 프로필 이미지는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으로, 상큼한 하이틴 매력이 돋보이는 낮 버전에서는 여섯 멤버들의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또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밤 버전에서는 오싹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보여 낮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낮 버전에서 초연과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은 하이틴물의 여주인공과 같은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우월한 미모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반전된 분위기의 밤 버전에서는 비밀스러운 파티를 즐기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초연과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완성함과 동시에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를 압도했다.
앞서 버가부는 1일 공식 로고 영상과 실루엣 영상을 시작으로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의 프로필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안정된 보컬은 물론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보여준 멤버 초연과, 연습생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은채의 버가부 정식 데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정식 데뷔를 앞둔 버가부는 가수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으로,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과 함께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 총 6명으로 구성된 버가부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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