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 아시안 히어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첫 주 누적관객수 75만4784명을 모았다.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9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새로운 흥행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또한 개봉 첫 주말 50% 이상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 5일 연속 좌석점유율 1위에 오르며 개봉 2주차에도 독보적인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7월 7일 개봉해 2021년 외화 박스오피스 전체 1위에 등극한 영화 '블랙 위도우'의 뒤를 잇는 성과로, 마블 신드롬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관객들의 연 이은 호평 세례와 함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흥행 질주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새로운 강력한 히어로 '샹치'의 탄생과 베일에 싸여 있던 전설적인 조직 텐 링즈의 실체를 다루는 첫 번째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익스트림 액션과 현대와 고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슈퍼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장을 쓰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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