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양택조가 83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60년 차 명품 배우 양택조가 출연해 건강 비법을 나눈다.
평소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불리는 양택조가 '건강한 집'을 찾았다. 양택조는 올해 8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영, 헬스, 검도, 산책, 홈트레이닝 등 하루 8시간 운동 정도는 거뜬하다"라며 건강함을 과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대 못지않은 체력의 소유자 양택조에게도 건강 위기가 있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간경화 진단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아들의 간을 이식받은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양택조는 "간경화와 함께 당뇨병까지 진단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당뇨약을 끊고 정상 혈당을 유지 중이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양택조가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비법뿐만 아니라 양택조의 건강 하우스도 공개될 예정이다. 당뇨 극복 비법으로 추천한 '애호박 새우젓찌개' 레시피와 혈당 낮추는 식사 순서 등 '당뇨 박사' 양택조의 건강한 식습관이 대방출된다. 또한 수영장을 찾아 양택조와 자칭 '충주 물개' MC 조영구가 박진감 넘치는 수영 대결도 펼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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