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상이다. '에이스' 손흥민(29)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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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른다.
날벼락이 떨어졌다. '에이스' 손흥민의 부상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킥오프 두 시간여를 앞두고 '손흥민은 어제(6일) 훈련 후 오른종아리에 불편감을 느꼈다.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종아리 근육 염좌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엔트리 제외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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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에이스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탈로 한국은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한국은 앞서 열린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위기에 몰려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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