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과 시술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 1회씩 피부과 꾸준히 다니고 소소한 시술 및 관리 한 지 두 달쯤 됐나요? 최근에는 클렌징부터 기초까지 싹 다 바꿔서 홈케어도 열심히 하는 중"이라며 "아직 저만 느끼는 미미한 변화지만 조금씩 얼굴 볼륨도 살아나고 안색도 맑아지는 거 같아서 혼자 만족하며 열심히 셀카로 기록 중이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담주엔 첨으로 얼굴 전체 울** 예약했어요..지금까진 딱 두 번 뺨이랑 턱 아래만 했는뎅 이젠 어쩔 도리가 없다는..ㅠ 얼굴 전체에 무지막지하게 레이저 쏠거예요 (돈 나가는 소리)"라며 "평생 좁쌀여드름+초예민 피부라 스켈링이랑 수분관리만 질리도록 받았는데 이젠 나이가 보이네요. 제 눈두덩 살쳐짐 어쩌죠 ㅋㅋ 저거 좀 어떻게 해봐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그냥 이제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길을 택하자는 유혹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보이는 서현진이 셀피를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진은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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