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
7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기간 동안 나의 유일한 낙이였던 내가 최고로 애정하는 시애틀 줌 그룹 회원님들의 서프라이즈 선물. 힘낼게요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 이제 다 회복됐어요.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아서 그나마 경미하게 지나갔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하원미가 함께 올린 사진은 다양한 먹거리 등 격려 선물들로 눈길을 모았다. 지인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 씀씀이가 담긴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원미는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이에 추신수는 미국 출국을 고민했으나 하원미의 만류에 취소한 바 있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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