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함덕주가 1군 복귀를 향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실전 등판에 들어선 뒤 이번엔 처음으로 멀티 이닝을 소화했다.
함덕주는 8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원광대와의 연습경기서 2이닝을 소화했다. 7타자를 상대앴고, 2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6개로 스트라이크 12개, 볼 4개다.
Advertisement
지난 4일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1이닝 동안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나흘만에 다시 나서 여전히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시즌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은 함덕주는 개막 초반 선발로 나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불펜 투수로 전환하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간 뒤 다시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팔꿈치 뼛조각 때문에 수술 기로에 있었다. 한동안 차도가 없어 다음 시즌을 위해 수술이 유력했으나 함덕주는 수술보다 재활을 통해 올시즌에 뛰려는 의지를 보였고, 끝내 통증을 이겨냈고, 실전 피칭에 이르렀다.
Advertisement
실전에서도 아직은 통증 없이 던지고 있다. 이날 2이닝을 뿌리면서도 4사구 없이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