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혜영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에 열심히도 만들었던 퀼트 인형. 20년은 됐나 봐요. 인형들 속바지는 전부 제 잠옷 바지 잘라 만들어 줬던 건데. 어릴 적부터 제 예쁜 옷 잘라 인형 옷 만들곤 했지요. 오늘 볕 좋은 날 소독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직접 만든 퀼트 인형을 햇볕에 소독하는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영이 만든 퀼트 인형은 판매 상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혜영은 널어놓은 이불 뒤로 살짝 숨어 있기도 하고, 브이(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는 등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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