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가수 혜은이의 사기 피해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여배우 모드로 변신한 사선녀의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참석 모습이 공개된다. 사선녀의 영화제 방문은 큰언니 박원숙울 그리워하는 한 감독의 초대로 이뤄졌다. 수많은 작품을 함께했다는 두 사람은 수 십년 만의 만남에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했다. 특히 그는 박원숙과 함께 작업했던 당시를 설명 중, 한국의 소피아로렌이라고 칭하며 "이성적인 감정의 사심까지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박원숙에게 사심을 품었다는 영화 감독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자매들은 늦여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홍천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옛 정취가 묻어나는 공간에서 여름을 즐기던 박원숙은 자매들에게 "이렇게 좋은 곳에 누구랑 같이 같이 오고 싶니?"라고 물었고, 각자의 대답을 듣던 박원숙은 김영란의 발언에 크게 놀라며 눈물을 보였다. 과거 김영란이 "이제 자긴 친정 식구가 없다"고 말한 게 뇌리에 남았다는 박원숙은 그 발언을 회상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는데. 박원숙을 울린 김영란의 한마디는 무엇일까.
젊은 시절을 민속촌에서 살았다는 김영란을 시작으로 과거 '세금 많이 낸 연예인'으로 순위권에 올랐던 박원숙까지 전성기 시절 자매들의 수입이 낱낱이 밝혀졌다. 그 와중 혜은이는 "보듬어주다가 배신을 많이 당했다"며 "얼마 전 또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해 자매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우여곡절 끝에 자초지종을 들은 자매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상심한 혜은이를 위로해 줬다는데.
파란만장한 사선녀 자매들의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등장..“현장 확인한 뒤 철수. 오해로 인한 것”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