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를 호날두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절대로요."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비교를 거부했다. 물론, 자신이 더 잘났다는 게 아니다.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했다.
호날두의 맨유 복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떠들썩하다. 호날두가 오기 전 주인공은 루카쿠였다. 첼시는 무려 9750만파운드(약 1560억원)라는 거금을 투자해 루카쿠를 인터밀란에서 데려왔다. 잉글랜드에서의 부진에 이탈리아행을 선택했다, 그 곳에서 완벽히 부활하며 다시 금의환향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루카쿠의 엄청난 국가대표 성적도 화제다. 그는 지난 6일(한국시각) 열린 체코와의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E조 5차전에 출격해 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루카쿠는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자신의 벨기에 국가대표팀 100번째 경기에서 67번째 골을 터뜨렸다. 벨기에 역사상 6번째 A매치 100경기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다 득점자로서의 기록을 더 늘렸다. 100경기 67골, 어마어마한 골 생산 페이스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골든부트의 유력 후보로 두 사람을 꼽는다. 하지만 루카쿠가 선을 그었다.
루카쿠는 기자회견을 통해 "나를 절대 호날두와 비교하지 말아달라. 절대로. 호날두는 나에게 있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3명 중 1명이다. 1위에서 3위를 순위로 매기지는 않겠지만, 호날두가 그 안에 있는 건 분명하다. 호날두는 오늘날 우리 세대 선수들을 위해 축구에서 무언가 특별한 걸 이룬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