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이 7일 국가지정 음압병동 및 감염병 전담병원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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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시장(이병진), 서구청장(공한수), 연합회장(강순기)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지난해 4월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C동 최상층에 국비지원 17억 5000만원, 자부담 18억 8000만원을 투자해 음압병상 5병상을 확보했다. 또한 감염병 전담병원 8병상을 이동형 음압기식이 아닌 2억2000만원을 투입해 음압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설립목적인 의료선교에 집중, 지역사회의 안전과 감염으로부터 선제대응을 위해 음압병동을 구축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향후 신관 증축을 통한 500병상 이상의 진료병상을 확장하고 서구의료관광특구 사업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전용병동 가동 및 심·뇌혈관센터를 운영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차 산업을 접목해 부산지역의 선두의료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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