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유미가 바닷가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차 다녀왔지만 힐링하고 왔어요 #가을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촬영차 찾은 바닷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에 몸무게 49kg인 김유미는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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