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제대로 칼을 갈았다. 독일의 2002년생 신성 카림 아데예미(잘츠부르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원더키드 아데예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올 여름 잠잠한 이적 시장을 보냈다. 내년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끝이 아니다. 아데예미 영입전에도 뛰어드는 모양새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아데예미 영입전에 참가했다. 그는 최근 독일 A대표팀에서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아데예미는 유럽에서 인기 있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리버풀이 아데예미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적료는 1700만 파운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가 현재의 폼을 유지한다면 몸값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잘츠부르크 입단 당시 첼시 등 일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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